행운목 꽃
* 흔하게 볼 수 있는 아래 위가 잘린 행운목 토막을 얕은 그릇에 담아 물이 마르지 않게 하였더니
밑 부분에 뿌리가 나기 시작했다.
* 어느 정도 뿌리가 성할 때 화분에 심었더니 두 줄기가 자라 무성한 잎이 싱싱하게 자라 났다.
* 흙의 화분으로 옮긴 지 1년 쯤인데 쉽게 피지 않는 다는 행운목 꽃망울이 돋아 났다.
* 이삼일 간격을 두고 찍은 사진이다.
* 예쁘지는 않지만 꽃은 꽃입니다.
* 숨막히게 돌아가는 세상에 생명과 함께하는 일상을 느껴 봅니다.
* 첫 사진이 2008년 4월 19일이고 끝은 4월 27일 입니다.
출처 : seoki
글쓴이 : 석이대로 원글보기
메모 :
'관심있는 것들 >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로니에나무 (0) | 2008.05.17 |
---|---|
남극의 풍광 (0) | 2008.05.13 |
마이산 버섯 재배 (0) | 2008.04.29 |
들풀꽃3(신일초등학교) (0) | 2008.04.13 |
들풀꽃2(신일초등학교) (0) | 2008.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