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1173 추錘/이기라 추錘/이기라 이쪽일까 저쪽일까저쪽일까 이쪽일까시간은 재깍재깍쉼 없이 재촉는데아직도 판단 못한 채갈팡질팡제자리나는 내가 세상의중심인 줄 알았지하루가 가는 것도내 힘인 줄 알았지빈 벽에 거꾸로 걸린몸인 줄도 모르고 2025. 6. 28. 산통/이은솔 산통/이은솔 2025. 6. 23. 축약/김성환 2025. 6. 21. 세대교체/이신동 세대교체/이신동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언제까지나 주인공일 순 없지 주역의 바뀜은 당연지사그 흐름은 물 같아야그나마 기대되는 평안의 일상 2025. 5. 27. 이전 1 2 3 4 ··· 2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