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時調 현관/이광 by 광적 2022. 1. 24. 현관/이광 문 밖엔 늘 헤쳐 온 파도가 넘실댄다 바다도 뭍도 아닌 여기는 작은 선창 그물질 지친 몸 부릴 배를 댄다 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맹과니/최영효 (0) 2022.01.24 NG 모음1/김강호 (0) 2022.01.24 그 저녁/강인순 (0) 2022.01.21 치킨 배달/김강호 (0) 2022.01.21 공명/권영오 (0) 2022.01.21 관련글 청맹과니/최영효 NG 모음1/김강호 그 저녁/강인순 치킨 배달/김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