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밭/디카시 섬, 울다 by 광적 2023. 12. 1. 섬, 울다 속마음 그려놓고 멸치잡이 나간 바다 아버지 잃고 광주로 간 철수 상군 어멍 물로 보내고 ᄌᆞᆷ녀가 된 춘심이 비양도는 날마다 혼자 남아 웁니다 김춘기(금능해변 디카시 전시회 출품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글밭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별빛축제 (0) 2023.12.19 덕수리 민속축제 (0) 2023.12.19 동광리 메밀밭 (0) 2023.12.19 유엔평화유지군 (0) 2023.12.01 딸내미 웃음 (0) 2023.12.01 관련글 덕수리 민속축제 동광리 메밀밭 유엔평화유지군 딸내미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