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종합복지관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2023.12.15)가 있었다. 내가 속한 소리샘색소폰에서는 3곡을 연주했다. 알토색소폰, 테너색소폰의 합주로 "Cannon, Yesterday, 고향역"을 연주했다.
반주기 없이 반주기가 있는 것처럼 하는 연주~ 관람객의 박수가 배를 부르게 했다. 매주 화, 금요일 저녁 모여서 울리는 화음이 마음의 때를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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