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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디카시

세대교체/이신동

by 광적 2025. 5. 27.

세대교체/이신동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

언제까지나 주인공일 순 없지

 

주역의 바뀜은 당연지사

그 흐름은 물 같아야

그나마 기대되는 평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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