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밭/時調 폐타이어/김춘기 by 광적 2016. 10. 9. 폐타이어/김춘기 벽제 가는 외진 길섶 속도 한 쌍 누워있다 온몸 다 헤지도록 길 누비던 폐타이어 부부 이제는 길 잃은 달빛이나 쉬어가는 요람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나의 글밭 >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고구려 (0) 2016.10.13 긴급 뉴스 (0) 2016.10.12 강아지풀 (0) 2016.10.08 엉또폭포 (0) 2016.10.06 참새의 질문 (0) 2016.09.27 관련글 아! 고구려 긴급 뉴스 강아지풀 엉또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