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時調

푸른 기억/이태정

by 광적 2021. 2. 7.

푸른 기억/이태정

 

 

 

술 취한 아비는 언제나 매질이었다

"제 어미 닮아서 하는 짓도 제 어미라"

엄마를 닮았다는 말

매보다 아팠다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자/ 황외순 ​​  (0) 2021.03.21
뭐든지 다 합니다/변현상  (0) 2021.02.07
꽃잔치/김정  (0) 2021.02.06
쇠처럼 살라는데/손증호  (0) 2021.02.01
만종/김영주  (0)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