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詩 홍시/이안 by 광적 2021. 9. 5. 홍시/이안어머니가 갓난 내 불알 두 쪽바라보신다아무도 물어가지 못하게가장 쓰고 떫은 것으로채우셨으나아,지금 내 몸이 너무 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담사/이성선 (0) 2021.09.05 소를 웃긴 꽃/윤희상 (0) 2021.09.05 도마/윤의섭 (0) 2021.09.05 비누/임영조 (0) 2021.09.05 모과/이안 (0) 2021.09.05 관련글 백담사/이성선 소를 웃긴 꽃/윤희상 도마/윤의섭 비누/임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