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時調 매미/박옥위 by 광적 2021. 12. 11. 매미/박옥위 이레를 울고 말걸 더 푸르게 울어야지 작은 그 몸매야 울음 소리에 닿겠구나 한더위 능선을 가르는 눈부신 저 소나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월 바다/이정환 (0) 2021.12.13 카페 피렌체에서/이우걸 (0) 2021.12.12 어떤 풍경/서숙희 (0) 2021.12.11 품바타령/서일옥 (0) 2021.12.09 청미래꽃/서벌 (0) 2021.12.08 관련글 애월 바다/이정환 카페 피렌체에서/이우걸 어떤 풍경/서숙희 품바타령/서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