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詩 우리가 갭니다/이수종 by 광적 2022. 10. 31. 우리가 갭니다/이수종 복날 보신탕집에 갔다개와 닭을 파는데주문이 반 반이다 우리는 먹기 편하게 개파 닭파 갈라 앉았다주인장이 쟁반에 들고 와서 묻는다 '어느 쪽이 개죠?' '우리가 갭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멸치쌈밥/박일소 (0) 2022.11.01 여름날 오후/이솔 (0) 2022.11.01 양말 여섯 켤레/김주대 (0) 2022.10.31 주소/박소란 (0) 2022.10.19 명태/박은영 (0) 2022.10.19 관련글 멸치쌈밥/박일소 여름날 오후/이솔 양말 여섯 켤레/김주대 주소/박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