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물건 다량 보유
돈 안들이고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청정한 공기와 차량 소음 없음
무주택자 환영함
신미균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진강대첩/황기모 (0) | 2023.12.04 |
---|---|
늦가을/박주영 (0) | 2023.12.03 |
포스트 코로나 시대 (0) | 2023.12.01 |
버려진 거울/김연아 (0) | 2023.11.12 |
알집/박소영 (0) | 202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