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디카시 의자/ 위점숙 by 광적 2024. 3. 13. 어제는 한 남자가 울고 갔습니다오늘은 내가 울었습니다흰 눈이 모두 지웠습니다ㅡ위점숙 ‘의자는 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래 침상/정사월 (0) 2024.03.19 스마트폰/박일례 (0) 2024.03.18 백학 날다 (0) 2024.03.13 노란 미소 (0) 2024.03.13 아침 (0) 2024.03.13 관련글 모래 침상/정사월 스마트폰/박일례 백학 날다 노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