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디카시 노란 미소 by 광적 2024. 3. 13. 느닷없는 너로 인해 지붕을 얻었어 천둥 번개도 이젠 두렵지 않아 고마운데 고맙단 말도 못하고 노란 잇몸 드러낸 채 배시시 웃고 있는 거 보이니? ―서 하, 「노란 미소」전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자/ 위점숙 (0) 2024.03.13 백학 날다 (0) 2024.03.13 아침 (0) 2024.03.13 10월, 단풍 (0) 2024.02.16 하류로 가고 싶을 때가 있다 (0) 2024.02.16 관련글 의자/ 위점숙 백학 날다 아침 10월,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