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밭/時調 루드베키아/김춘기 by 광적 2016. 9. 15. 루드베키아/김춘기 조천 대리기사 김씨 온밤 밝힌 순댓국집 앞 루드베키아 돌담 밖으로 노란 손 내민다 이젠 좀 쉬엄쉬엄 가라고 신호등 켜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나의 글밭 >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종일 내리다 (0) 2016.09.19 감나무 (0) 2016.09.18 빈집 (0) 2016.09.12 러닝머신 (0) 2016.08.30 순정공업사 적자장부 (0) 2016.08.23 관련글 비, 종일 내리다 감나무 빈집 러닝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