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밭/時調 (주)21세기과수원 by 광적 2016. 10. 25. (주)21세기과수원/김춘기 먼지 짙은 근교 농장 엔진소리 거름 삼아 홍로 사과 먹골 배가 옹골차게 익어간다. 길 건너 비알 아래엔 입 열고 죽은 농약병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나의 글밭 >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치미오름에 피는 꽃 (0) 2016.12.18 비양도 파도 (0) 2016.11.03 봉고차 (0) 2016.10.25 아! 고구려 (0) 2016.10.13 긴급 뉴스 (0) 2016.10.12 관련글 비치미오름에 피는 꽃 비양도 파도 봉고차 아! 고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