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밭/時調 봉고차 by 광적 2016. 10. 25. 봉고차 김춘기 술빵집돌아 철길 건너 횡단보도가 시끄럽다. 싸요, 짝퉁 가방이 싸요.졸고 있는 명퇴자 김씨. 봉고차 스피커 혼자 또 하루를 팔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나의 글밭 >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양도 파도 (0) 2016.11.03 (주)21세기과수원 (0) 2016.10.25 아! 고구려 (0) 2016.10.13 긴급 뉴스 (0) 2016.10.12 폐타이어/김춘기 (0) 2016.10.09 관련글 비양도 파도 (주)21세기과수원 아! 고구려 긴급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