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시조
좋은 시조
배밭머리(정완영), 빈잔(홍진기), 풍경(김제현), 나무(김동찬), 강변 수채화(김춘기), 목욕을 하며(정일근), 별 하나 나 하나(강현덕), 소낙비(서숙희), 21세기 풍속도(이태정), 산행(이지나), 팽이(이우걸), 종달새와 할미꽃(정완영), 번개(이해완), 나무야, 쥐똥나무야(홍성운), 섬진강 은유(홍준경), 안단테 그라피(김보람), 저녁 같은 그 말이(이태순), 봄비(나순옥), 왕피천, 가을(김미정)
2. 좋은 시
강은 가뭄으로 깊어진다(복효근), 유하(나무를 낳는 새), 소주병(공광규), 풍경의 살해(권영준), 염소의 저녁(안도현), 강물(천상병), 청빈한 나무(김석규), 뱅어포(이정), 밥보다 더 큰 슬픔(이수익), 아, 오월(김영무), 살다가 보면(이근배), 말복, 공양(김춘기), 나무(박목월), 가을(송찬호), 개봉동의 비(오규원), 고향의 천정(이성선), 다국적 똥(반칠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의자(이정록), 냉장고의 효능(최형심), 식당 의자(문인수), 아구야, 니캉 내캉(한상림), 꽁치(이은봉), 달랑게(이명수), Mr. 밥(이동호), 폭설(이명윤), 밀물(정끝별), 겨울 나무의 진실(정대구), 가문비 냉장고(김중일), 남행길(강인한), 감촉여행(함민복), 자반고등어(박후기), 울음곳간(장인수), 닭살(김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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