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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時調

말/김영주

by 광적 2021. 1. 31.

말/김영주

 

 

무거워 덜어내면 가벼울 줄 알았는데

 

쏟아낸 그 순간부터 무겁기 한량없다

 

말보다 말 담는 빈 그릇 더 무거운 걸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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