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詩 꽃의 마중/ 신지영 by 광적 2021. 6. 16. 꽃의 마중/ 신지영 꽃은 걷지 못해 향기를 키웠지 먼데 있는 벌더러 잘 찾아 오라고 마음으로는 백리라도 걸어 마중가겠지만 발로는 걸어갈 수 없으니 향기로 마중나갔지 -스크린도어 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이트/이정오 (0) 2021.07.15 풀/김재진 (0) 2021.06.24 석류/강희구 (0) 2021.06.16 그네/박후자 (0) 2021.06.16 채송화/허홍구 (0) 2021.06.16 관련글 데이트/이정오 풀/김재진 석류/강희구 그네/박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