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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詩

걸어다니는 무덤/윤희상

by 광적 2022. 2. 14.

걸어다니는 무덤/윤희상

 

 

 

지난 겨울,

 

나의 친구는

 

일곱 살 된 딸을

 

가슴에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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