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時調 지평선/최재남 by 광적 2022. 12. 11. 지평선/최재남 떠안은 기도 무거워 주저앉는 하늘과 오르려 발버둥쳐도 어림없던 땅이 만나 달동네 골목에 보낼 달 한 덩이 낳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뇌우/오세영 (0) 2023.05.19 쏘주/정용국 (0) 2023.01.16 메주/설상수 (0) 2022.12.08 인형 뽑기/장남숙 (0) 2022.12.08 쇠뜨기/박권숙 (0) 2022.12.08 관련글 뇌우/오세영 쏘주/정용국 메주/설상수 인형 뽑기/장남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