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0일 한라산 윗세오름을 지나 백록담 서벽까지 다녀왔습니다. 새벽 5시 반에 대정에서 출발하여 영실주차장에 주차하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병풍바위와 오백나한을 바라보며 맑은 공기를 듬뿍 마셨습니다.
한라산은 산소 공장이었고 윗세오름 근처는 하늘의 꽃밭, 천상의 화원이었습니다. 제주도 철쭉이 산불이 난 것처럼 만발하였습니다. 윗세오름은 윗세족은오름, 윗세붉은오름, 윗세누운오름을 함께 부르는 것입니다.
2023년 6월 10일 한라산 윗세오름을 지나 백록담 서벽까지 다녀왔습니다. 새벽 5시 반에 대정에서 출발하여 영실주차장에 주차하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병풍바위와 오백나한을 바라보며 맑은 공기를 듬뿍 마셨습니다.
한라산은 산소 공장이었고 윗세오름 근처는 하늘의 꽃밭, 천상의 화원이었습니다. 제주도 철쭉이 산불이 난 것처럼 만발하였습니다. 윗세오름은 윗세족은오름, 윗세붉은오름, 윗세누운오름을 함께 부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