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것들1057 내 누이 수국의 자태 2008. 5. 10. 호수공원 거위 2008. 5. 10. 나는 동시를 이렇게 썼다 나는 동시를 이렇게 썼다 / 김종상 G.L.L. 뷔퐁은 '글은 곧 사람'이라고 했다. 사람은 환경의 산물이고 글의 내용은 환경이 결정한다고 보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나의 경우도 그러했다는 생각이다.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55년 상주 외남에 교사로 부임한 것과 때를 같이 한다. 6·25전쟁 직후라 모.. 2008. 5. 9. 시를 더 잘 쓰고 싶어하는 여러분께 시를 더 잘 쓰고 싶어하는 여러분께 / 이승하 '문학강좌' 코너에는 글을 올릴 자역이 없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시인 이승하이며 www.poet.or.kr/lsh에 간간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래는 시인 이진우 씨가 운영하는 문학 웹진 시인학교(www.poetschool.net)에서 퍼온 글입니다. 이조라는 분이 올린 것이.. 2008. 5. 9. 이전 1 ···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