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時調 회상 by 광적 2008. 3. 10. 회상 / 이호우 몹시 추운 밤이었다 나는 커피만 거듭하고 너는 말없이 자꾸 성냥개비를 꺾기만 했다 그것이 서로의 인생의 갈림길이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별박이왕잠자리 (0) 2008.03.24 나무에 대하여 (0) 2008.03.24 자운서원에서 (0) 2008.03.08 촉지도(觸地圖)를 읽다/유종인 (0) 2008.03.08 흔들의자/강정숙 (0) 2008.03.08 관련글 큰별박이왕잠자리 나무에 대하여 자운서원에서 촉지도(觸地圖)를 읽다/유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