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詩 가장 쓸쓸한 일 by 광적 2008. 5. 2. 가장 쓸쓸한 일 / 양정자 아아, 쉬임없이 흐름으로써 우리를 고문하는 잔인한 세월이여 너를 죽여 모든 생활을 얻은들 모든 생활을 죽여 너를 얻은들 또 무엇하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0) 2008.05.05 "응" (0) 2008.05.02 분만실까지 (0) 2008.05.01 당신의 눈물 (0) 2008.04.29 부부의 눈 (0) 2008.04.29 관련글 나무 "응" 분만실까지 당신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