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5코스 구간에서 마주하는 서귀포시 남원리 큰엉해안경승지. 요즘 제주의 핫플레이스이다. 산책로 중간쯤에 있는 한반도 모양의 숲터널 때문이다. 평일인데도 많은 여행자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다. 나무로 둘러싸인 산책로 터널이 신비롭게도 한반도 모양을 닮았는데 사진을 찍으면 푸른 바다의 수평선도 함께 담겨 근사한 인생샷을 얻을 수 있다.
올레길 5코스 구간에서 마주하는 서귀포시 남원리 큰엉해안경승지. 요즘 제주의 핫플레이스이다. 산책로 중간쯤에 있는 한반도 모양의 숲터널 때문이다. 평일인데도 많은 여행자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다. 나무로 둘러싸인 산책로 터널이 신비롭게도 한반도 모양을 닮았는데 사진을 찍으면 푸른 바다의 수평선도 함께 담겨 근사한 인생샷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