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김광희
그 여자
볼일 한번
시원하게 보고 있다
그 샘이
얼마나 커
온 들판을 다 적시나
식솔들
수만 명 쯤은
거뜬하게 거두겠다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家長의 구두/최순향 (0) | 2022.02.18 |
---|---|
면사무소/정상미 (0) | 2022.02.11 |
고무공 성자/고윤석 (0) | 2022.01.26 |
초대/박해성 (0) | 2022.01.26 |
장미/김현 (0) | 2022.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