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내 돈/이도일(6학년)
내가 8만원 레고를 몰래 샀다
엄마가 보고 이거 얼마냐고 했다
난 만원이라고 했다
어느 날 엄마가 레고를 실수로 버렸다
엄마가 미안하다고 다시 사라고
만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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