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詩 가을, 그리고/조현지 by 광적 2022. 11. 1. 가을, 그리고/조현지 가을은 저기 먼 산에 꽃물을 들이고 저 들녘을 황금 물결 일렁이며 오는데 나는 떠나려 하는 그대 모습에서 가을을 보네. (2018 시민공모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풀/홍사성 (0) 2022.11.12 속도/유자효 (0) 2022.11.12 아버지의 기저귀/김상민 (0) 2022.11.01 소나기/김현주 (0) 2022.11.01 사랑/김근 (0) 2022.11.01 관련글 들풀/홍사성 속도/유자효 아버지의 기저귀/김상민 소나기/김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