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時調 옷이 자랐다/최순향 by 광적 2023. 5. 19. 옷이 자랐다/최순향 구순의 오라버니 옷이 자꾸 자랐다 기장도 길어지고 품도 점점 헐렁하고 마침내 옷 속에 숨으셨다. 살구꽃이 곱던 날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1/서벌 (0) 2023.05.19 곁/류미야 (0) 2023.05.19 뇌우/오세영 (0) 2023.05.19 쏘주/정용국 (0) 2023.01.16 지평선/최재남 (0) 2022.12.11 관련글 서울1/서벌 곁/류미야 뇌우/오세영 쏘주/정용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