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詩 하모니카/서정춘 by 광적 2024. 6. 24. 하모니카/서정춘 타향살이 몇 해던가 따위 철없이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다 서울에서 죽은 시인의 고향으로 길게 울고 가는 텅 빈 객차 한 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과/서안나 (0) 2024.06.30 국화 옆에서/서정주 (0) 2024.06.27 부끄러움/윤효 (0) 2024.06.24 그림자/함민복 (0) 2024.06.24 성선설/함민복 (0) 2024.06.24 관련글 모과/서안나 국화 옆에서/서정주 부끄러움/윤효 그림자/함민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