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時調 들풀/민병도 by 광적 2025. 2. 1. 들풀/민병도 허구한 날 베이고 밟혀 피 흘리며 쓰러져놓고 어쩌자고 저를 벤 낫을 향기로 감싸는지... 알겠네 왜 그토록 오래 이 땅의 주인인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아하는 문학장르 > 좋아하는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최순향 (0) 2025.02.07 장관壯觀/권갑하 (0) 2025.02.01 밥도/이종문 (0) 2025.02.01 종이컵 연애/서숙희 (0) 2025.01.10 명치 끝/정수자 (0) 2025.01.10 관련글 인생/최순향 장관壯觀/권갑하 밥도/이종문 종이컵 연애/서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