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것들1057 태풍 사진 2008. 4. 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빈 밥을 숟가락 가득 .. 2008. 4. 8. 활짝 피는 봄 2008. 4. 7. 호수공원 정지용 시비 2008. 4. 7. 이전 1 ··· 233 234 235 236 237 238 239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