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밭/時調 못 by 광적 2020. 2. 10. 못 김춘기 누구나 가슴 깊이 못 하나쯤 박혀있지. 나이테가 감길수록 더욱 깊이 박히는 못 떠나 간 사람들에게 박은, 못 못 빼준 그, 못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에 살으리랏다 '나의 글밭 >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문시장 얼큰 칼제비 (0) 2020.06.29 세탁기 (0) 2020.04.28 서울 크레바스 (0) 2019.12.16 노량진, 하오 (0) 2019.12.16 겨울, 순천만 (0) 2019.12.16 관련글 서문시장 얼큰 칼제비 세탁기 서울 크레바스 노량진,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