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문학장르/좋아하는 디카시50 You’re 독존/김정희 You’re 독존 치열했던 당신의 시간들 이제는 천천히 걸어도 된다 2024. 4. 16. 직필/정홍근 직필 손발 꽁꽁 묶고 입에 재갈 물려도 곧은 마음 바른 눈길 온몸으로 세상에 외치다 정홍근 2024. 3. 19. 모래 침상/정사월 모래 침상 좌표 잃어 부서진 배 같은 어버이의 갈비뼈 어느 쪽으로 누워도 편할 리 없다 정사월 2024. 3. 19. 스마트폰/박일례 스마트폰 네가 낚을 수 없는 것 나는 낚는다 바다도 파도도 등 뒤에 숨겨진 외로움도 박일례 2024. 3. 18.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