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김춘기
어머니 약손이다
아버지 눈물이다
아내의 웃음이다
손주 배냇짓이다
오늘은
막내 딸내미
첫 발령 소식이다
'나의 글밭 > 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상/김춘기 (0) | 2021.01.11 |
---|---|
봄을 발간하다/ 김춘기 (0) | 2021.01.10 |
[시가 있는 아침] 김춘기 作 / 못 (0) | 2021.01.04 |
뿔/ 김춘기 (0) | 2020.12.30 |
말티즈 (0) | 2020.12.30 |
봄비/ 김춘기
어머니 약손이다
아버지 눈물이다
아내의 웃음이다
손주 배냇짓이다
오늘은
막내 딸내미
첫 발령 소식이다
밥상/김춘기 (0) | 2021.01.11 |
---|---|
봄을 발간하다/ 김춘기 (0) | 2021.01.10 |
[시가 있는 아침] 김춘기 作 / 못 (0) | 2021.01.04 |
뿔/ 김춘기 (0) | 2020.12.30 |
말티즈 (0) | 2020.12.30 |